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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Fygi & ...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외5곡 01.Laura fygi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02.Laura Fygi - Autumn Leaves 03.Madeleine Peyroux - Weary Blues 04.Madeleine Peyroux - Between The Bars 05.Norah Jones - Don't know why 06.Lisa One - This masquerade

JAZZ 01. For Your Love / Savage Rose 02. I'll Take Care Of You / Van Morrison 03. Summer Time / Louis Armstrong 04. For The Good Time / al Green 05. Fever / Ray Charles(& Natalie Cole) 06. Smooth Operator / Sade 07. Sam Brown / Stop 08. New York City / Norah Jones 09. Sway / Peter Concotti 10. You've Got A Friend / Stacey Kent 11. Wild Child / Savage Rose 12. When I Fall In Love / Nat King Cole..

Jan Garbarek Group With Manu Katche / Album "Visible World" 1. Red Wind 2. Creek 3. Survivor

Manu Katche Manu Katche Jazz Musician/Contemporary Jazz(1980~) 마누 카체 _ 드럼연주가 2001년 솔로앨범 'Neighbourhood' issuing a demo for the Zildjian cymbal company in 1999, he joined the ECM stable of artists., releasing his breakout recording Neighbourhood, with help from labelmates Jan Garbarek, Tomasz Stanko, and Stanko bandmembers Marcin Wasilewski and Slawomir Kurkiewicz. Ka..

오늘도 내게 없는 그 얼굴 詩 심성보 오늘도 당신의 얼굴을 떠 올리다 나는 그것이... 내 인생의 슬픈 얼굴이란 것을 알았다 아무도 없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시린 당신의 얼굴을 안으며 바닷가로 바닷가로 달리다 울음으로 쓰러지는 삶 당신의 따뜻한 마음 끝에서 당신의 고운 입술 끝에서 전해 오는 ..

道 마음을 여는 선음악 _ 대금, 색소폰 01. 심우송 02. 산유화 03. 도의 마음 04. 늦가을 05. 제행무상 06. 어머님을 보내며 07. 색시공 08. 무심

茶香 밤이 깊으면 어떻습니까 집착하는 까닭에 탐욕이 생기고 탐욕이 생기는 까닭에 얽매이게 되며 얽매이는 까닭에 생로병사와 근심, 슬픔, 괴로움과 같은 갖가지 번뇌가 뒤따르는 것이다. - 열반경에서 -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마음이 갖가지 괴로움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온갖 것에 대해 취하려..

道 마음을 여는 선음악 _ 대금연주곡 01. 한오백년 02. 서동의노래 03. 티끌 같은 이 마음 04. 봄에는 꽃피고 05. 가을소리 06. 바람결 노래 07. 청학동의 가을 08.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09. 정선아리랑 10. 山 11. 작은 길 12. 山中의 맛 13. 山노래

꽃날 01. 꽃날 02. 이별가 03. 이별이야기 04. 그리움 05. 그리운 얼굴 06. 먼길 07. 슬픔 08. 一心 09. 우리님 10.마음의 눈 11. 달밤에 홀로 12. 천년의 침묵 13. 인연의 세월 14. 저녁노을 15. 마음이 허공같을 때 16. 슬픈 목가 17. 마음의 슬픔 18. 차가운 이별 19. 한결같은 사랑 20. 티끌같은 이 마음

Natural Healing Meditaion Music 명상음악3. 꽃의 동화 살짝 깨져 금이 간 못 생긴 물 항아리가 있었다. 주인은 그 항아리를 물 긷는 데 사용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주인은 금이 간 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온전한 물 항아리처럼 아끼며 사용했다. '나 때문에 그토록 힘들게 길어 온 물이 조금씩 새 버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