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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시.. 봄날은 간다..

북카페청시 2012. 4. 25. 20:42

 

 

 

 

 

 

지금 청시는 없지만...

 

봄날의 청시..

너무나 그립습니다.

 

언제.. 만나자는

꼭 만나자는

언약없이

이별을 해야했던..

 

청시와의 사랑

아련한 봄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