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In The City
Lovin' Spoonful
나는 휘파람을 -러빙 스푼풀의 Summer In The City를 불면서
오모테 산도를 거쳐 아요야마까지 가서 기노쿠니야에서
식료품을 사려고 했다. 그러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려다가
내일이나 모레는 삿포로로 간다는 생각을 했다.
식사를 만들 필요도 없고 식품을 살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자, 나는 갑자기 할 일이 없어 따분해졌다.
우선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댄스 댄스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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