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Kings of Convenience - Toxic Girl

북카페청시 2009. 8. 2. 11:13





Kings of Convenience - Toxic Girl

In the sky the birds are pulling rain
하늘에서는 새들이 비를 몰고 다니고
In your life the curse has got a name
너의 나날에는 악운이 자리를 틀었어.
Makes you lie awake all through the night
너 항상 뜬 눈으로 밤 새 누워있게 되잖아.
That's why
그 때문이야.
She's intoxicated by herself
그녀는 자기 자신에 중독 되었지.
Everyday she's seen with someone else
매일매일 그녀는 다른 이를 바라 보고
And every night she kisses someone new
매일 밤 그녀는 다른 새로운 이와 키스를 해
Never you
절대 너 아닌 이와 말야.
You're waiting in the shadows for a chance
너는 잔뜩 벼르고는 그림자 속에서 기다리고 있어.
Because you believe at heart that if you can
왜냐면 내심 속으로는
Show to her what love is all about
사랑이 뭔지 그녀에게 알려 주고 싶어서.
She'll change
그녀는 바뀌게 될 거야
She'll talk to you with no one else around
그녀는 너한테 "자기 주위에 아무도 없어."라고,
But only if you're able to entertain her
너 만이 "나(그녀) 자신을 즐겁게 해줄 수 있어."라고 말하겠지.
The moment conversation stops she's gone
언제나 그렇듯이 대화가 끝나는 순간 그녀는
Again
다시 떠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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